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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EO들 대만족 “일할 맛 나네” 

日, 연봉 불만 많아… 韓, 사회적 존경·부러움 받아 

지난해 11월 제주 라온 GC에서 금호 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퍼팅하고 있다. 한국 CEO들의 휴가일수는 중국 CEO의 4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한·중·일 CEO 조사CEO들의 업무만족도는…



단순히 휴가만이 아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중국 CEO들은 업무만족도가 높다. 이번 조사에서 업무만족도를 알려주는 여덟 가지 항목 대부분에서 중국 CEO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 CEO들은 대체로 중국과 비슷한 만족도를 보였지만 다소 떨어졌고 일본 CEO의 만족도는 크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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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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