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영어 과외에서조차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검증받은 영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조금이나마 이를 해소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하던 재미동포 박영근(51) 테스닷컴코리아 대표가 국내 영어 학습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미 일리노이주 사립 가톨릭학교재단의 교육 커리큘럼을 국내에 도입, 온라인 영어 학습 서비스(ttess.com)를 시작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