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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20개 내려가는 ‘강한 변기’ 선봬” 

물 절약 앞장서는 어메리칸스탠더드 신동명 대표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어메리칸스탠더드 신동명 대표.미안한 얘기지만 변기를 하나 떠올려 보자. 수세식 좌변기다. 그 안에 골프공 20개가 들어 있다. 20개면 변기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변기의 물을 내려보내자 ‘쏴-’하는 소리와 함께 골프공이 모두 빨려들어간다.



“어때요,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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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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