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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까르푸 인수전’ 60일 추적기] ‘론스타에 놀란 까르푸 서둘러 처분’ 

롯데쇼핑이 이랜드보다 인수 가격 더 썼지만 실패한 이유에 관심 집중 

홍기삼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argus@moneytoday.co.kr
"까르푸 인수전, 너무 재미있어요.” ‘염장을 지른다’는 말이 있다. 한 유통업체 홍보실 직원으로부터 이 말을 들었을 때 딱 이 단어가 생각났다. 지난 3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까르푸 인수전은 유통을 담당하는 기자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했다. 까르푸의 ‘까’자만 들어도 귀가 쫑긋해질 정도였다.



지난 3월 2일 ‘롯데쇼핑 인수설 다시 탄력’이라는 기사가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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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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