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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앉아서 달러 법니다” 

김옥중 ‘IAE 유학네트’대표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유학상담 전문 회사가 ‘수출’로 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유학상담 회사가 웬 수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iAE 유학네트(www. eduhouse.net, 법인명 에듀하우스)’ 김옥중(43) 사장의 설명을 들어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서울 강남에서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비법’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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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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