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호 (2006.08.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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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장치혁 전 고합그룹 회장 입 열다
“옛 직원 10명과 500만원씩 내 새 사업”
특허 출원 고체연료로 재기에 강한 의지…
“어제 때문에 내일 망치는 미련한 인생 살지 않겠어요"
이호 객원기자·작가 leeho5233@hanmail.net
▶ 사람·돈·물자에는 손댄 적 없어
▶ DJ에게 “북한에 돈 자꾸 주지 마라”라고 했다
▶ 김각중·김우중·정세영씨 등과 ‘나그네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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