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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대우 ‘쌍끌이’에 쌓이는 달러 

新산업지도 | ‘배의 나라’ 거제
20만 인구 80%는 ‘조선소 밥’ 먹어…청정해역 관광자원 개발도 추진 

이기수 기획위원 leeks@joongang.co.kr


맑은 물과 푸른 산, 쪽빛 바다가 어우러져 청정해역으로 불리는 경남 거제시. 한반도에서 제주도에 이어 둘째로 큰 섬인 거제도와 주변 여러 섬으로 이뤄진 거제시의 해수는 전국에서 가장 맑고 깨끗해 청정해역으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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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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