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863호 (2006.11.2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세계의 도로와 바다를 지배한다
新산업지도 | 최대 공업단지 울산
최대 자동차 공장·조선소 자리한 ‘현대 왕국’…‘굴뚝’에 첨단산업 접목
이기수 기획위원 leeks@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은 단일공장으론 세계 최대 규모다. 울산공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액만 약 20조원에 달한다.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급여는 연간 1조2000억원이다. 현대차가 파업이라도 하면 울산 경제가 휘청거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