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863호 (2006.11.21)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시원하게 날려 버린‘광부의 시름’
新산업지도 | ‘강원도의 힘’ 태백·정선
정선은 가족 리조트, 태백은 스포츠 메카로 다시 탄생
이재광 전문기자 imi@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강원랜드 야경.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개발의 상징이다. 10월 중순의 태백시는 쌀랑하다는 느낌을 준다. 이상기온으로 서울에서는 아직 철모르는 더위와 모기떼로 불평이 일고 있지만 태백시는 그와는 거리가 멀다. 해발 855m에 위치한 국내 최고지 기차역 추전역은 이미 난로를 때고 있다. 더위나 모기는 어디에도 없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