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867호 (2006.12.19)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 大재앙 시한폭탄 내년 터진다”
민간연구소들 연이어 버블 붕괴 경고…현실화되면 한국 경제 끝장
부동산 버블 꺼지나
최남영 기자 hynews01@hanmail.net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현재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다. 아이파크 55평의 최근 매매가가 최고 32억원(19층)이다. 평당 5818만원. 2001년 55평 분양가가 7억원이었으니 최초 입주자는 5년 만에 25억원을 번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