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881호 (2007.04.0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노후엔 자식보다 현금이 중요
포트폴리오 다시 짜기
변하는 건 수입이 줄어드는 것일 뿐…자산 우선순위 잘 정해야
은퇴 후 재무설계 전략④
최성우 포도에셋 팀장 trust@phodo.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은퇴 준비자인 40대 A씨가 재테크 전문가를 찾아가 물었더니 그 전문가가 이렇게 말했다. “100% 위험한 일에 몸을 맡기시겠습니까? 아니면 3.7%(전체의 27분의 1)의 위험밖에 없는 곳에 인생을 맡기시겠습니까? 간접투자 하고, 분산투자 하고, 장기투자 하면 위험도를 96.3%나 줄일 수 있습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