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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주역들 ⑤] “몸집 더 키워 세계로 나가겠다” 

‘규모의 경제’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 길… 정부 소유 증권사 모두 통합해야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임상연기자 sylim@joongang.co.kr
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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