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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북한에 주유소 세운다 

내년 초 1차로 개성공단에…평양 등 주요 도시로 확대 계획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GS칼텍스는 개성을 시작으로 북한 전역에 주유소를 세울 계획이다.GS칼텍스(회장 허동수)가 북한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주유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GS칼텍스는 최근 대북경제협력사업 전문업체인 지우다우(대표 유동호)와 주유소 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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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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