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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주역들] “펀드는 패션산업이 아닙니다” 

디자인만 바꿔 내놓는 건 의미 없어…곧 국내 최초 멀티매니저 펀드 출시
곽태선 세이에셋자산운용 사장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1980년 컬럼비아 대학 졸업

1984년 하버드 법대 법학박사(Havard Law School, JD)

1988년 베어링(Baring)증권 서울지점 부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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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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