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Money
Home
>
이코노미스트
>
Money
909호 (2007.10.2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자본시장의 주역들] “M&A 설은 풍문에 지나지 않아”
최대 주주의 경영 의지 강력…2011년엔 한국형 글로벌 투자은행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1987년 1월 대신증권 입사 1990년 11월 대신증권 명일동지점장 1995년 5월 대신증권 이사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