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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주역들] “M&A 설은 풍문에 지나지 않아” 

최대 주주의 경영 의지 강력…2011년엔 한국형 글로벌 투자은행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1987년 1월 대신증권 입사

1990년 11월 대신증권 명일동지점장

1995년 5월 대신증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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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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