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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주 성장 가능성 높다 

장기투자 유망종목
‘아시아 모멘텀’ 이후 선도주 5선
신한지주·국민은행·우리투자·현대해상…LG필립스LCD도 유망 

이종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jwlee@iprovest.com
올해 시장의 최대 화두는 ‘아시아 모멘텀’이다. 세계 경제가 중국 중심의 생산국가와 미국 중심의 소비국가로 양분됨에 따라 아시아가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과거 같으면 미국의 경기상황에 따라 동반 침체와 활황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아시아 지역이 이제는 미국과 동일한 위치를 차지할 정도로 커졌다.



이런 변화로 아시아, 특히 중국 경제 특수가 계속됨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도 조선·기계·철강 같은 중국 관련 주식이 크게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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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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