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의원 1인당 ‘조례 발의’ 0.4건 불과 

단독입수 행자부 ‘지방의회 조례 제개폐’ 보고서
지난해 234개 기초의회 조사…중랑구·계룡시·상주시 등은 의원 발의 ‘0’ 

▶초심은 어디가고…

지방의원이오? 지역주민들 대소사에 모두 참여해 한마디 해야 하고, 눈에 띄지 않게 얼마의 성금도 몰래 줘야 합니다. 국회의원들 정당행사에 빠지지 말아야 하고, 주민들의 끊임없는 민원에 시달려야 합니다. 단순히 조례개정이나 시정질문만으로 지방의원들의 활동을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