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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든 펜 결코 낯설지 않았다” 

현장으로 돌아온 시니어 리포터
취재원도, 기자도 열정 넘쳐…6070에게 재도전하는 기회 되길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6人의 돌아온 리포터. 왼쪽부터 김재봉, 곽태형, 정규웅, 한규남, 김성호, 신종수 객원기자.

낙엽 떨어지는 가을이다. 떨어진 나뭇잎을 나무에 다시 매달 수 없듯이 흘러간 세월을 되돌릴 수는 없다. 그러나 ‘흘러간 감각’은 충분히 되살릴 수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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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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