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912호 (2007.11.13)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다시 든 펜 결코 낯설지 않았다”
현장으로 돌아온 시니어 리포터
취재원도, 기자도 열정 넘쳐…6070에게 재도전하는 기회 되길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6人의 돌아온 리포터. 왼쪽부터 김재봉, 곽태형, 정규웅, 한규남, 김성호, 신종수 객원기자. 낙엽 떨어지는 가을이다. 떨어진 나뭇잎을 나무에 다시 매달 수 없듯이 흘러간 세월을 되돌릴 수는 없다. 그러나 ‘흘러간 감각’은 충분히 되살릴 수 있는 모양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