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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말한다] “꿈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 

상상력으로 성공한 ‘광고쟁이’의 자서전 

최남영 기자 hinews@joongang.co.kr
“꿈 그 자체와 꿈을 이루는 과정이 결과물보다 아름답지 않습니까?”『포도씨의 꿈은 와인보다 아름답다』는 알 듯 모를 듯한 책 제목의 의미를 물었더니 저자인 채수삼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포도씨’는 채 회장 그 자신이고, ‘와인’은 그가 일군 결과물, 그러니까 그가 만들어가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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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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