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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능력 가진 사람 부족” 

정구열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원장
실무 교육에 대한 아쉬움 커…교육 인프라 만드는 게 ‘발등의 불’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949년 출생. 1973년 서울대 졸업, 한국산업은행 입행. 1987년 미국 플로리다대학원 졸업. 2000년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2007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장‘완전히’ 특화된 곳. 정구열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렇게 표현했다. 카이스트는 지난해 3월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금융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국내 유일의 대학원이다. 하지만 학생 수는 시장 수요에 턱없이 모자라고 이론 중심 교육은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



-어떤 학생들이 등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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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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