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ection

[새로 나온 책]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의 그늘’ 

우리가 몰랐던 조선 초 명암 새롭게 조명 

이재광 지역발전연구센터 소장 imi@joongang.co.kr
▶『나는 조선이다』

저자:이한 출판사:청아/031-955-6032 값:1만2000원새해에는 조선 최고의 ‘성군(聖君)’으로 평가 받는 세종대왕 붐이 일 전망이다. 지난해 말 서울시가 도심 한복판인 세종로에 세종대왕 동상을 옮기는 등 ‘광화문 광장’ 조성 계획을 발표했는가 하면 남문현 건국대 교수는 세종시대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를 복원해 화제를 끌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