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파생상품의 달콤한 유혹 

투자 성향·활용 방법 따라 대박·쪽박 ‘양날의 칼’ 



유럽의 전설적인 주식 투자자인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사람은 게임을 하면서 따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그러나 결코 죽지는 않는다”고 했다. 대부분 사람은 900원의 손해가 확실하고 1000원을 딸 수 있는 상황보다 손해 없이 50원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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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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