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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terview] “과자에 맛과 재미를 합쳐볼까” 

김상우 오리온 사장
20년 전 과자 좋아해 오리온 입사 … 젊은 사람 명소 찾아다니며 트렌드 연구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957년생

1977년 서울대사범대부속고 졸업

1981년 홍익대 경영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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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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