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안개 자욱한데 ‘몰빵’하지 마라 

올림픽 후 중국펀드 어떻게 할까
중국 경제 비관론과 낙관론 교차 … 분산투자하고 필요한 만큼 환매 

전병윤 머니투데이 기자 byjeon@moneytoday.co.kr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인데 중국 증시는 출렁이고 있다. A증시 기업으로 구성된 CSI400지수는 1년 반 새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등 투자 심리를 더욱 얼어붙게 하고 있다. 그간 중국 증시 상승세에 불을 지폈던 ‘올림픽’이란 호재가 되레 증시 급락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