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하루 10억 달러씩 재산 늘어난다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
나랏돈이 왕족 돈 … 형제끼리 왕위 이어받아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국왕 사저에서 압둘라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식장을 나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정식 이름은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다. 알 사우드는 사우드 집안 출신이란 뜻이고, ‘빈 압둘아지즈’는 압둘아지즈의 아들이란 뜻이다. 이름은 압둘라다. 그는 2005년 형인 파드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가 세상을 떠나면서 왕위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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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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