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절제의 권위 돋보이는 生佛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즉위 60년 된 최장수 국왕 … 쿠데타 세력도 기어서 들어가 만나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한마디로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통한다.



불교국가(남부에 소수 무슬림이 있지만)인 태국 국민은 국왕을 부처님처럼 믿고 따른다. 국왕도 이런 기대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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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호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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