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홍콩 올림픽승마경기장에서 모나코의 알베르 2세 국왕이 여자친구 샤를린 위트스톡과 2008 베이징 올림픽 승마 장애물 단체 결승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있는 나라. 카지노의 천국. F1 자동차 대회가 열리는 곳.
세계적인 요트 휴양지, 그리고 세금 천국. 지중해 남부의 작은 대공국 모나코의 인상이다. 이 나라는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아들 알베르 2세 대공이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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