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럽만 바라보는 미 자동차업계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시동 걸린 주공·토공 통합



거대 공기업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탄생 작업에 시동이 걸렸다. 대한주택공사(주공)와 한국토지공사(토공) 통합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사무국이 7일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서울 양재동에 마련된 사무국은 이달 중순 구성될 ‘통합공사 설립위원회’의 실무 지원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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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호 (20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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