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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떴다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 美 GM 파산보호신청



미국 최대 자동차 회사인 GM이 1일(현지시간)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101년 전통을 자랑해온 미국 대표기업이 회생을 위해 사실상 국유화의 길을 걷게 된 것. 2007년까지 76년간 세계 자동차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GM. 이번 일로 세계 자동차 업계의 격심한 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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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호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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