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유통가 ‘성향’에 끌려가는 소비자 

이원수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 서울 WEF 동아시아 포럼



“선진 7개국만의 G7 시대는 끝났다. 한국·중국·인도·브라질 등이 포함된 G20 시대가 열릴 것이다.” 18~19일 서울 하얏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회의(WEF 동아시아 포럼)’에 전에 없이 많은 눈길을 쏠리게 한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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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호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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