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999호 (2009.08.11) [47]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나도 모르게 내 통장이 개설된다
쌍둥이 통장 범죄의 재구성
증권·투신사 직원, 개인정보 이용해 고객 돈 빼돌려
이윤찬 기자·chan4877@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A증권 차장 B씨. 그는 고객 관리의 달인으로 불렸다. 그를 전적으로 믿는 고객이 많았다. 적지 않은 고객이 신분증을 선뜻 맡기고 통장 비밀번호까지 가르쳐줬다. 그런 B씨가 고객의 뒤통수를 때릴지 누구도 몰랐다. 2007년 12월 그는 고객 계좌에 손을 댔다. 신분증과 통장 비밀번호를 이용해 고객 통장을 추가 개설한 뒤 돈을 빼돌렸던 것.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999호 (2009.08.1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