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한국, 대륙의 거대 녹색바람 노려라! 

13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친환경 품목
천연소재 속옷부터 공기청정기, 액체벽지까지 친환경상품 봇물 

박한진 KOTRA 베이징KBC 차장
중국 가정에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여성들이 천연소재 속옷을 찾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보급률이 높지 않은 액체벽지 시장이 급성장 조짐을 보이는가 하면 태양열 온수기 시장은 도시보다 농촌에서 활황세다. 한국의 수출기업이 눈여겨볼 만한 대륙의 5개 제품 녹색시장을 해부한다.
1. 자연속옷

□ 알레르기 환자 늘면서 각광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01호 (2009.08.2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