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섣부른 낙관론은 毒!  

글로벌 경제위기 1년 성적표
양재찬의 프리즘 

양재찬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jayang@joongang.co.kr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한 지 1년이 돼가는 시점에 국가별로 2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되면서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



한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마감하고 소폭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반면 미국,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등은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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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호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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