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서울시의회 본관 공기오염 안전지대로 

‘Clean Office, Green Life’ 캠페인
HNC-서울시의회, 클린게이트 설치협약 체결 

이윤찬 기자·chan4877@joongang.co.kr
서울시의회가 공기오염 안전지대로 뜬다. 클린룸 전문 시공업체 ㈜HNC가 후원하고, 중앙일보·중앙일보시사미디어·조인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Clean Office, Green Life’ 캠페인의 첫째 주자로 서울시 의회가 선정됐다. HNC와 서울시의회는 1월 15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클린게이트 무료 설치 행사를 갖고 ‘Clean Office, Green Life’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서울시의회에 설치된 클린게이트는 ‘스탠드형’ 전신 소독기다. 이 제품은 신종플루·황사·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의 유입을 차단해 청정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2009년 전시회·포럼·대형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공기오염 정화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을 끌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22호 (2010.01.2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