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뭘까? 먼저 담배를 끊어야 한다. 담배 하면 폐암 등 호흡기 질환만 떠올리기 일쑤인데, 사실 흡연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다.
뇌, 피부 등 신체 모든 장기의 노화를 촉진시킬 정도다. 그럼 술은? 담배만큼 해롭지 않다. 오히려 하루 1~2잔 정도의 적당한 음주는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물론 그 이상 마시면 활성산소의 발생이 많아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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