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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중금속 제거해 젊어지자 

아내가 먼저 알아야 할 남편 건강법 ① 

김국진 전문기자
피로감을 버릇처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만성피로 증후군이다. 집에만 들어오면 소파에 드러누워 일어날 줄 모르거나, 급격하게 주량이 줄어들어 조금만 마셔도 횡설수설하거나, 아내와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다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을 가능성이 크다.



보통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나이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같은 연령대라도 평소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남편을 곁에 두고 싶은 아내라면 지금부터라도 남편의 안티에이징(antiaging)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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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호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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