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에 위치한 레데코는 ‘자연 환경과 인간의 조화’라는 회사 모토를 실천하는 전원주택단지 전문 개발 회사다.
레데코는 지난 13년간 3만5000평 규모의 부지에 영남 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를 만들었다. 박중길(49) 레데코 대표는 “목조주택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일 것”이라며 “처음부터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목조주택으로 기획해 현재는 5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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