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eries
Home
>
이코노미스트
>
Series
1050호 (2010.08.17) [75]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J골프 - ‘유종의 미’ 노리는 양용은
문승진 일간스포츠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 또 하나의 역사 창조에 나선다. 지난해 아시아인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한 양용은의 메이저 2연패 도전 무대는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이다. 이 대회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07야드)에서 열린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50호 (2010.08.1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