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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 ‘유종의 미’ 노리는 양용은 

 

문승진 일간스포츠 기자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 또 하나의 역사 창조에 나선다. 지난해 아시아인 처음으로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한 양용은의 메이저 2연패 도전 무대는 올 시즌 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이다. 이 대회는 13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휘슬링스트레이츠골프장(파72·7507야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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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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