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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호 (2011.03.15) [59]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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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성공습관] 말 한마디가 회사를 키운다 

융통성 발휘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의 사례 

연준혁 위즈덤하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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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문신 김성일은 대쪽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한 태도는 임금 앞에서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

선조는 경연 중 신하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를 전대의 제왕과 비교해 볼 때 누구와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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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호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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