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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사업에 소니 미래 달렸다 

히라이 소니 신임 CEO 인터뷰…영업이익률 5% 목표 

4년 연속 적자다. 그것도 이번에는 사상 최대 규모다. 소니는 3월 말 끝난 2011년 회계연도에 4570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1~3월에도 2550억엔 적자를 기록해 5분기 연속 순손실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4월 초 히라이 카즈오 신임 CEO가 취임했다. 동양경제가 히라이 사장을 단독 인터뷰 했다. 젊은 사장이 터놓은 소니 재생전략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야말로 폭풍우 속의 출범입니다. 일렉트로닉스 사업의 재건과 히트 상품 창출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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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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