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G2 중국의 또 다른 이면 

 

심상복


얼마 전 베이징을 1주일 다녀왔다. 한·중 양국이 수교를 맺기 3년 전인 1989년,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 취재차 간 이후 처음이었다. 그 뒤 중국 방문 기회는 상하이나 톈진, 칭다오 같은 연안 도시로 집중됐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베이징 소식은 자주 접해 왔지만 내 눈으로 직접 보는 모습은 얼마나 변했을지 자못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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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호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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