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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즐기는 1박2일 

파티·힐링·투어 등 호텔 패키지 상품 다양 

허정연


후텁지근한 6월이다. 마음은 이미 해변가를 걷고 있는데 여름 휴가는 아직도 먼 이야기다. 날은 더운데 시간은 없다면 호텔 패키지로 휴식을 취해보자. 가족·연인·친구는 물론 혼자도 좋을 법한 여름 패키지 상품이 호텔마다 넘쳐난다. 대부분의 호텔이 시내에 위치해 교통비도 굳고, 북적거리는 인파도 피할 수 있다.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특급호텔. 조금 서두르면 성수기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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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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