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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규·프레데릭 구베 대표 “새로운 와인문화 확산 기대” 

김지영


작년 말 국내에 한 와인 테이스팅 클럽이 문을 열었다. 이름은 르끌로(Le Clos). 프랑스어로 ‘담장에 둘러싸인 포도원’이라는 뜻이다.전 삼성물산 영국법인 사장 박흥규(56) 대표와 부르고뉴 와이너리 소유 가문의 프레데릭구베(Frederic Goubet·45)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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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호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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