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1143호 (2012.06.25) [7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와인의 스토리를 음미하세요
박흥규·프레데릭 구베 대표 “새로운 와인문화 확산 기대”
김지영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작년 말 국내에 한 와인 테이스팅 클럽이 문을 열었다. 이름은 르끌로(Le Clos). 프랑스어로 ‘담장에 둘러싸인 포도원’이라는 뜻이다.전 삼성물산 영국법인 사장 박흥규(56) 대표와 부르고뉴 와이너리 소유 가문의 프레데릭구베(Frederic Goubet·45)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이 의기투합한 이유는 뭘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3호 (2012.06.25)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