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lumn
Home
>
이코노미스트
>
Column
1170호 (2013.01.07) [82]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기부문화의 확산
淸論濁論
심상복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모든 건 다 때가 있다. 막 몰아붙인다 해도 때가 안 됐으면 일이 원하는 방향으로 잘 안 굴러간다. 기부도 그렇다. 선진국에서는 부자들이 기부를 잘 하지만 우리나라 부자들은 공동체 의식이 약해 인색하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 때가 무르익고 있는 것 같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70호 (2013.01.07)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