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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김현동 기자


가방이 작고 조그마한 의자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가방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백 체어(Bag Chair)입니다. 식사나 회의 때 가방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때론 짐이 되곤 합니다. 이런 불편을 줄이고자 나온 게 백 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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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호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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