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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아치교에 스토리 입혀 상품성 제고 

호주 시드니의 이색 관광자원 

이필재 전문기자
하버 브리지 등반 상품 만들어 세계적 명소로 … 오페라 하우스와 절묘한 조화


스카이블루 그 자체인 파란 하늘, 그 하늘과 맞닿은 짙푸른 남태평양. 호주 시드니행 비행기가 이 세계 3대 미항에 내릴 때 눈 앞에 펼쳐지는 전경이다.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창단된 지 80년이 넘었지만 호주에 문화국가 이미지를 선사한 것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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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호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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