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Trend
Home
>
이코노미스트
>
Trend
1185호 (2013.04.29) [8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Travel with Bike - 두 바퀴로 느끼는 천년 고도의 떨림
경북 경주
김병훈 월간 자전거생활 발행인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반월성·낭산 주변 하루 코스로 적당 … 초보자·가족 여행으로 제격
통일신라 전성기에 경주는 100만 인구의 세계적인 대도시였다. 지금은 인구 27만명으로 오히려 크게 줄었다. 이 같은 축소는 순기능도 있다. 역사의 현장을 현대 문명이 뒤덮지 않아 경주 분지에는 여전히 고대의 영기(靈氣)가 감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85호 (2013.04.2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