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커버’ 주제의 국내 첫 느와르 드라마 … 멜로 라인도 탄탄해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무정도시’가 베일을 벗었다. ‘무정도시’는 한국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언더 커버(첩자 혹은 첩보활동을 위한 잠입 행위)’를 소재로 삼았다. 악명 높은 마약 조직에서 일하는 언더 커버와 그들을 쫓는 경찰과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렸다. 여기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 이야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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