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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 붓꽃 만발하는 북미의 쁘띠 프랑스 

캐나다 퀘벡 

글·사진 이동미 여행작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400년 전 프랑스 흔적 고스란히 남아


북미에서 유일하게 성곽이 있고, 프랑스의 고성이 있고, 언어와 문화가 다른 도시 퀘벡. 이곳은 캐나다 속의 유럽, 캐나다 속의 프랑스로 불린다. 낭만의 도시 퀘벡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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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호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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