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데미안의 아프락삭스 

淸論濁說 

황인학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정책연구실장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새로 태어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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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호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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